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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용접으로 인한 화재저감대책 추진최근, 용접화재로 인한 사망자와 화재발생 증가 추세
이병식 취재본부장  |  Lbs12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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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1: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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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최근 용접화재로 인한 사망자와 화재발생 증가 추세에 따라 용접·용단 작업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용접으로 인한 화재저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공사장 용접부주의 등으로 인한 화재사고가 급증하고 그에 따른 인명피해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용접 작업장 관계자의 자율소방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적으로 화재발생 현황에 따르면 2014년 ~ 2017년 10월까지 기간 동안 용접으로 인한 화재 발생 건수는 4,206건 발생, 인명피해는 사망24명, 부상 248명으로, 충청남도 내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화재273건, 부상 3명이 발생하여 화기취급 공사현장에 대한 화재예방활동 강화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보령시 관내 용접 작업장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대형 건축 공사장 관계자와 간담회 개최 ▲건축 공사장 방문 지도 및 화재예방교육 ▲소규모 화기취급 공사장 현장방문 안전지도 ▲공사장 화재예방 홍보용 포스터 배부 ▲건축 공사장 현장안전점검 등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용접작업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빈번한 만큼 관계자와의 협업을 통한 안전관리를 집중 추진해 대형화재를 미연에 차단하고 용접 작업장 내 자율안전관리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3일 주교면 관창리 한 주택 공사현장에서 용접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인원 37명, 장비 8대가 출동하여 약 18,700천원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화재를 완진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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